[캄보디아 자전거 여행] 6. 톤레삽 호수 선셋 투어
캄보디아 자전거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브롬톤은 패킹을 해서 호텔에 맡겨두고, 하루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어요. 밤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갈 예정. 밤 12시 ㅠㅠ 아침에 마시는 모닝커피~'미스터 성'라고 적은 듯해요. ㅋ 툭툭이를 불러 이동했는데, 앱을 깔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사용한 앱은 'Pass App'인데, 사용하기도 편하고 종류별(택시, 툭툭이 등) 호출도 가능합니다. 기사와 가격 흥정을 안해도 되는 건 큰 장점~ 이런 모양의 툭툭이는 대부분 앱을 통해 이용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사잇길을 걷는 중 학교 발견!캄보디아에 몇 안 되는 고등학교인데요. 안에 정말 많은 오토바이가 주차되어 있더군요. 학교에서 오토바이 주차비를 따로 받는다고 해요. ^^ 점심을 먹기 위해 '브라운'이..
자전거 다이어리/캄보디아 자전거 여행
2019. 1. 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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