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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자전거는? 

 

폴딩형 미니벨로의 전설, 버디입니다. 

이 녀석은 뉴 버디 스탠다드 9이고요~

 

컬러는 오렌지인데요. 

무게 잡은 오렌지랄까요? 오묘한 느낌의 컬러입니다.  

 

시마노 소라 9단을 사용해서 폭넓은 기어비를 제공합니다.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했으니, 제동력은 갑이겠죠?

 

앞뒤 서스펜션이 있어, 주행하는 데 있어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버디 GT와 마찬가지로 핸들스템 각도는 10도입니다. 

편안한 자세로 주행 가능해요~

 

11kg 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요.

버디는 메인 프레임의 관절 부위를 줄여 강성은 높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확보한 독보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을 버디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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