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클래식~ 나올 때만 해도 화제만발이었는데, 최근에는 좀 잊혀진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 볼 때마다 개성은 강한데, 몇 퍼센트 부족한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찐~한 튜닝을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찐하다는 것이 다른 건 아니고, 흐릿한 것들을 선명하게 만들어서 좀 강렬하게 보이도록 하려구요. 물론, 성능의 업그레이드는 기본입니다요! 전체 샷입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휠셋이죠. ^^ (아니라고 하심 속상할 듯 ㅋ) 원래는 이런 휠셋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휠셋, 그리고 싯포와 안장을 바꿨는데요. 무게는 10.3kg이 나왔습니다. 사진 찍으러 나왔네요~ 버디 클래식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원형 프레임입니다. 샤프한 지금의 프레임도 좋지만, 이 또한 개성이 있죠~ 많은 분들이 그리워..
요즘 남녀 막론하고 근육질 몸매를 선호하죠? 근육질 몸매에 왜 그렇게 열광할까요. 보기에 좋은 것은 두말 할 것도 없겠고(ㅋ!).. 몸 자체의 성능이 좋기 때문이겠죠~ 적은 움직임으로 큰 효율을 낼 수 있잖아요. 전, 버디를 보면 근육질의 단단한 몸매가 떠오르곤 합니다. 군살 하나 없는 짱짱한 몸매를 자랑하거든요. 게다가 미니벨로 계에선 스피드의 제왕 아니겠어요~ ^^ 오늘 소개할 버디는 '속도'가 바로 떠오르는 '버디 스포츠'입니다. 색상도 아주 강렬해요. 다양한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께서 꽂힌 바로, 그 자전거 되겠습니다. 미니벨로의 속도에 약간의 의구심(^^;)을 갖고 계셨는데, 타보시곤 만족하셨어요. ㅎ 이 프레임 라인을 보면 근육질이 떠오르지 않나요?......... 저만,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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