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톰 투어 가기로 한 날~일찍 깼습니다. 잠을 통 못자고 있네요. 혓바늘까지 나고! 시차 적응이 안되었나 봅니다! (고작 2시간인데 ㅋㅋ) 혼자 일어나 수영장에서 사색을 즐겼습니다.할일이 없네요.저 사람은 깰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정말 잘 잔다~ 기다리다 혼자 조식을 먹었습니다. 기다림과 커피는 쓰지만, 과일은 달아요. ㅋㅋ 출발하기 전에 마트에 들러 음료와 간식을 삽니다.주차는 바이크존에~ 초콜릿과 콜라~팁이 있는데요. 조그마한 보냉(도시락)가방을 준비해서, 아이스팩과 함께 얼린 물 등을 챙겨가면 좋습니다. 내내 차가운 물이 고프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합니다. 이제, 달릴 준비 돼씨유~ 툭툭이와 바이크, 자동차까지 함께 달립니다.매연을 공기처럼 마시는 것은 물론이고, 이 무질서에 멘붕이 찾아옵니다...
2018년 12월 29일에 출발, 2019년 1월 4일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5박 7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브롬톤 캄보디아 여행이지요. ^^ 함께 떠나보시지요~ 브롬톤은 전용 박스에 얌전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충전재를 조금 넣고 안전하게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1만원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약 1시간 30분이 남는.. 야경을 배경으로 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 녀석을 시험해볼 겸 해서요. 요이치 셀카봉인데요. 스탠딩이 아주 안정적이에요.둘이 다니다보니, 독사진 일색이었는데요. 덕분에, 이번 여행에서는 둘이 찍은 사진도 많았습니다. 드디어 출발~ 요즘, 캄보디아 직항 비행기편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녁 7시 넘어 출발하게 되었지요..
- Total
- Today
- Yesterday
- 미니벨로
- 브롬톤
- 알톤자전거
- 출고
- 꿈꾸는자전거
- 여행
- 리뷰
- 이슈
- 일산 브롬톤
- 브롬톤튜닝
- 사진
- 블랙에디션
- 접이식자전거
- 일산 캐논데일
- 스트라이다
- 일산자전거
- 일산 버디
- 자전거여행
- 폴딩미니벨로
- 책
- 도서
- 알톤
- 자전거정비
- 뉴버디
- 영화
- 하이브리드
- 폴딩자전거
- 자전거
- 일산브롬톤
- 로드바이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