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맞아 새로운 브롬톤 가방이 입고되었습니다. 눈에 띠는 가방을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브롬톤 O-Bag입니다. 미니오백 아닙니다. 사이즈가 좀 큰 가방이에요~ 컬러는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입니다. 블랙 컬러의 오백이 가격이 조금 높은데요. 반사판 기능을 겸하기에 그렇습니다. 작은 백이 동봉되는데요. 어디에 사용하는 물건일까요? 필요하실 때 뒷면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탈착이 손쉬어 필요할 때마다 붙이고 떼고~ 붙이고 떼고 하면 됩니다.다음은 S-Bag입니다. S-Bag은 플랩 탈착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기분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여러가지 플랩으로 바꾸어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기분을 낼 수 있겠습니다. 같은 가방, 다른 플랩 ^^ 마지막으로 뉴~ 토트백입니다. ..
2018년 브롬톤 블랙에디션을 소개합니다. 브롬톤 제품중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입고 시기에 비해 조금 뒤늦은 포스팅이 되었네요. ^^전용 상자에 채워져, 흔들림 없이 도착하게 됩니다.블랙락커라 불리기도 하지요. 블랙에디션 프리미엄 컬러입니다. RL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에디션이죠. TG입니다. 블랙과의 조합이 좋을 거라 예상했습니다. 역시 그러하네요. ^^상세 사진을 좀 볼까요. 컬러가 진하고 깊어졌습니다. 유광이고요~ TG는 이미 알고 계시죠~ 유럽에서 인기가 좋은 컬러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컬러이기도 하고요. 블랙에디션은 메인 프레임을 제외하고 프레임 및 부품이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서 강렬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요~ 2018년 제품 중 ..
안녕하세요? 브롬톤 니켈 에디션 티타늄이 입고되어 소식을 전합니다. 꿈꾸는 자전거에는 두 종의 니켈 에디션이 입고되었는데요. S2L과 M6L 두 버전의 브롬톤입니다. 두 모델 모두 매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브롬톤 전용 박스 안에 완벽하게 폴딩된 상태로 배송이 됩니다. 물론, 세팅은 해야 하지요. ^^ 니켈 에디션 티타늄 버전에는 캣아이 볼트 300 충전 라이트와 순정 후미등이 기본 장착이 됩니다. 펼치면 이런 모습입니다. 니켈만의 포스가 있지요~ 메인 프레임입니다. 메인 프레임과 핸들 포스트는 니켈이고요. 포크와 리어프레임은 타티늄입니다. 무광 티타늄이 유광 니켈과 묘한 균형을 이룹니다. 그리고 프레임을 제외하고는 블랙 에디션을 기반으로 합니다. 핸들바, 싯포스트, 휠, 머드가드, 크랭크, ..
바버 에디션이 입고되면서 가방도 함께 입고되었습니다. 가방만 따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클래식한 느낌 때문인지 로우락커나 레이싱 그린 등에 잘 어울리네요~ 이런 느낌입니다. 브롬톤 테라스 백 클로즈업~ 가방 안도 고급스럽네요. 갑자기 화사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바버 가방은 100%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요. 틈새로 들어가는 비도 허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에요. ㅋ 가방은 메고 브롬톤은 들고! 자전거용 가방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 평소에 메고 다녀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추가로 바버 브롬톤 크로스백이 입고되었는데요. 블루와 그린 두 종류입니다. 가벼운 라이딩을 할 때 쓰윽~ 메고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조만간 바버와 브롬톤 콜라보 자켓도 입고되는데요. 자전거와 함께 다양한 의상..
소문이 무성했던 바버 에디션이 곧 입고됩니다. 사진을 통해서 미리보기 하세요~ ^^ 바버 자켓을 입은 남성분이 바버 에디션을 들고 있으니 멋집니다. 바버 자켓은 잉글랜드 어부들이 입던 방수되는 자켓이 시초가 된 브랜드입니다. 겉면에 오일 방수 처리해주는 것이 특징이지요~ 대략 이런 느낌 되겠습니다. 가방도 자켓과 마찬가지로 오일 왁싱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안장은 브룩스 안장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출시됩니다~ 8월 중순을 전후로 입고될 예정입니다. 예약은 031-917-0102로 하시면 됩니다. ^^ (예약 마감되었습니다)
바이크펀 브롬톤 경량 레버가 입고되었습니다. 디자인이 멋집니다. 게다가 제동력도 끝내줍니다. ^^ 이유라고 한다면 브롬톤용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케이블 저항으로 생길 수 있는 제동력 약화를 보완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다시 말하면, 케이블 라인에 변형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 장착된 레버 무게가 각 82g이고, 바이크펀 레버가 각 44g입니다. 대략 2배 정도 무게 차이가 나네요~ 이제 장착을 합니다. 장착을 하고나선, 늘 그랬듯 포토타임~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무척 고급스러워보입니다. ^^ 이 레버의 장점은 일체형으로 바뀐 기존 변속 레버와 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부품을 사용할 수 없다면 추가 비용이 들게 되니, 좀 주저할 수 있을텐데요. 그럴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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