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자전거 여행] 컴백홈 그리고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컴백에 소요되는 지난한 시간들을 받아들일 때죠. ㅋ 이동만 하루씩 걸리니까요~ 아침에 콜택시를 불러 공항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른 시간. 시간을 바꿔 일찌감치 출발합니다. 오키나와 나하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기로 합니다. 국내선에 있는 코인락커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칸에 짐을 다 넣습니다. 브롬톤 2대와 T-Bag, 배낭 등을요. 이게 다 들어갑니다. ^^ 비용은 7천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이동하는 중입니다. 공항과 연결되어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류보백화점에 도착했습니다. 겐초마에역에 내리면 류보백화점 3층(2층일 수도^^;)과 연결됩니다. 쇼핑하러 가는 길은 즐거워보이죠? 무인양품 제품을 좋아해서 꼭 둘러봅니다. 생필품도 몇 개 ..
자전거 다이어리/미야코지마 자전거 여행
2017. 1. 23. 19: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폴딩미니벨로
- 브롬톤
- 자전거
- 일산 캐논데일
- 이슈
- 자전거여행
- 알톤자전거
- 꿈꾸는자전거
- 하이브리드
- 일산브롬톤
- 책
- 로드바이크
- 폴딩자전거
- 영화
- 블랙에디션
- 알톤
- 브롬톤튜닝
- 출고
- 일산자전거
- 일산 버디
- 스트라이다
- 뉴버디
- 일산 브롬톤
- 자전거정비
- 여행
- 사진
- 접이식자전거
- 리뷰
- 미니벨로
- 도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