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브롬톤 도색 3탄이 되나요! ^^ 아이언맨톤, 베이비핑크톤에 이어 스파이더맨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른 컬러의 경우는 균형 감각을 유지하면서 튀게 만드는 전략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대놓고 튀어보자'는 심정으로 완성해보았습니다. ㅋ 튀긴 엄청 튑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펄이 들어간 컬러의 경우에는 햇빛을 받으면 새로운 자전거로 변신합니다. 실내에서 봤던 것과는 완전히 달라요~ 접힌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ㅋ S2E 모델이구요. 경량과 중량을 오가는 튜닝을 해서 최종적으로 무게는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10kg 초반대 나오네요~ 레드 컬러의 메인 프레임입니다. 브롬톤 로고도 박았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중 고민했는데, 튜닝이 완성된 것으로 보니 눈에 띠는 것이 더 나았다는 판단..
"아이언맨톤"에 이어 새로운 색상의 브롬톤을 소개할까 합니다. ^^ 베이비 핑크의 부활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메인프레임과 핸들포스트는 이제는 볼 수 없는(하지만 많은 분들이 찾곤 하는) 베이비 핑크로 도색을 했습니다. 또 다른 포인트는 리어프레임과 포크인데요. 올해 티탄 모델이 참 귀했잖아요.^^; 무게에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느낌 아니까요~ 티탄 느낌으로 도색을 시도해봤습니다. 몇몇 손님들께 공개했는데, "이거 티탄 아니에요?"라고 물으시더라는! 이름하여 베이비 핑크의 티탄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세히 보시죠~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스탠딩한 모습에 이어 폴딩된 사진이에요. 도색을 위한 과정이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그 과정을 살짝 공개해볼게요~ 원래 색상은 핫핑크였습니다. 핫핑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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