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자전거 여행] 3. 앙코르톰 투어
앙코르톰 투어 가기로 한 날~일찍 깼습니다. 잠을 통 못자고 있네요. 혓바늘까지 나고! 시차 적응이 안되었나 봅니다! (고작 2시간인데 ㅋㅋ) 혼자 일어나 수영장에서 사색을 즐겼습니다.할일이 없네요.저 사람은 깰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정말 잘 잔다~ 기다리다 혼자 조식을 먹었습니다. 기다림과 커피는 쓰지만, 과일은 달아요. ㅋㅋ 출발하기 전에 마트에 들러 음료와 간식을 삽니다.주차는 바이크존에~ 초콜릿과 콜라~팁이 있는데요. 조그마한 보냉(도시락)가방을 준비해서, 아이스팩과 함께 얼린 물 등을 챙겨가면 좋습니다. 내내 차가운 물이 고프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합니다. 이제, 달릴 준비 돼씨유~ 툭툭이와 바이크, 자동차까지 함께 달립니다.매연을 공기처럼 마시는 것은 물론이고, 이 무질서에 멘붕이 찾아옵니다...
자전거 다이어리/캄보디아 자전거 여행
2019. 1. 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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