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7일에 <브롬톤 코리아 챔피언쉽>이 열리죠? 이 챔피언쉽은 볼거리가 가득한 대회입니다. 특히, 작년에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 대회로 많은 이들이 브롬톤을 알게 되고, 타게 되었다고 해요. 대회 방식도 특이하고 드레스 코드도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챔피언쉽 관련 기사들을 보다가 이 기회에 브롬톤을 소개해보자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브롬톤은 영국 앤드류 리치에 의해 개발된 폴딩형 미니벨로입니다. 현재도 영국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어요. 박스 형태의 완벽한 폴딩형 자전거로 세상의 모든 폴딩 자전거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브롬톤은 프레임뿐 아니라 부품, 용품까지 직접 개발하여 제작되고 있고, 지금까지도 연구 및 개발은 계속되고 있어요. 그 덕에 일상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답니다.

 

 

 

브롬톤은 스탠드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저렇게 뒷바퀴를 폴딩하면 안정적으로 서 있게 되거든요.

 

 

브롬톤 자전거의 프레임은 내구성과 견고함을 위해 고장력강 합금으로 만들어집니다. 풀 사이즈의 휠베이스(앞뒤 바퀴 사이 거리)는 속도를 낼 때 안정감을 주는 거리이구요.

 

 

사진은 브롬톤을 상징하는 M-Bar입니다. 브롬톤은 S와 M, P, H로 총 네 가지 방식의 핸들바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S-Bar는 매우 가벼운데다가, 낮은 포지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겠죠~ 다음은 "나만 브롬톤이다"의 상징인 M-Bar! 곧은 자세로 편안하고 안락하게 라이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P-BarS바와 M바의 장점을 모아모아 만들었죠. 속도를 내고 싶을 때, 편안하게 라이딩하고 싶을 때 포지션만 선택하면 되요. 여행할 때 좋겠죠~ H-Bar2012년 신상 타입입니다. 키가 큰 라이더를 위해 M바 형태의 핸들 포스트를 쭉~ 높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2013년에는 브레이크 레버와 그립이 바뀌었네요. 알루미늄 레버인데 그 안에 새겨진 자전거 모형이 정말 귀여워요. 인체공학 설계로 사용하기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그립과 타이어는 그레이에서 블랙으로 바뀌어 더욱 선명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또 바뀐 것은 바로 림! Double Wall 브롬톤 림으로 바뀌었어요. 림 폭이 넓어 타이어 장착이 용이해졌습니다.

 

 

 

기어는 1단, 2단, 3단, 6단 네 종류입니다. 내장 변속이 적용되기 때문에 겉으로 봐서는 아주 심플해 보이죠? ^^ 변속 쉬프터는 브롬톤사에서 직접 제작한 트리거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요.

 

 

리어 캐리어 유무에 따라 L-type과 R-type로 나뉘어요. 앞, 뒤 머드가드는 모두 장착되어 있구요. 머드가드마저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리하여, 아무것도 장착되지 않은 E-type도 있습니다. ^^

 

 

브롬톤 전용 브레이크 암입니다. 캘리퍼 브레이크가 장착되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적절한 제동감을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익숙해진 걸 수도 있겠어요. ㅋ;

 

 

 

브롬톤은 10~20초 내에 접혀요. 접이 형태에 꼭 맞도록 부품이 장착되어 있어, 접게 되면 안전하게 잠금 상태가 되죠~ 라이트와 케이블도 손상 없이 안전하게 접히구요. 다 접으면 튀어나오거나 헐거운 부분이 없어서 들고 다니는 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다만, 들고 있을 힘이 있어야 겠죠?^^) 하지만, 아무리 힘이 좋아도 10kg이 넘는 자전거를 내내 들고 다닐 수는 없을 거예요. 해서, 저렇게 시트포스트만 쭉 빼서 끌고 다닐 수 있다는 점! 참, 실용적입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끝이 없는 자전거, 브롬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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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꿈꾸는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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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03.12 16:41 신고

    ㅎㅎ 자전거 접혀 있는 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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