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스트라이다 2차 할인이 시작됩니다. 

시즌 시작 전에 한번의 프로모션이 있었는데요. 

겨울과 다름 없는 추운 날씨로 인해, 많은 분들이 모르고 지나가셨다 하시더라구요.


아래 내용 확인해보세요~




                       행사명 : 5월 어른이날 프로모션

                       행사기간 : 2018년 5월 4일(금) ~ 27일(화)

                       행사내용 : 스트라이다 20% 할인 

                       행사대상 : 새롭게 출시된 신규 6가지 색상 제품 및 C1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스트라이다 봄맞이 세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3월 6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오늘까지 딱 6일 남았습니다.

스트라이다 구매를 염두에 두셨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잡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좀처럼 세일을 하지 않는 제품이거든요. 

아름다운 삼각형 모습을 하고 있는 스트라이다입니다. 신규 출시된 색상 6가지(아주라이트, 루비, 민트, 오베르진, 마시멜로, 멜론)와 카본 제품인 C1은 제외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스트라이다 30주년 기념 모델이 입고되었습니다. 6인치 LT와 18인치 SX CRB 두 종류입니다. (두 모델 모두 입고되어 있으나, 오늘 사진은 16인치만 공개됩니다.^^) 다이아몬드 그래픽을 이용한 한정판 모델이라 더욱 관심이 갑니다. 함께 보시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트라이다 30주년 기념 모델,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스트라이다의 상징, 삼각형 프레임! 삼각형을 이용한 그래픽 디자인이 시선을 강탈합니다. ^^

프레임에도 30주년!

크랭크 암에도 30주년!

안장과 그립에도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한정판 모델에 적용된 그립이 더 마음에 듭니다. ㅋ 깔끔해보이네요.

앙증맞은 벨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고무벨트의 컬러가 오렌지! 눈에 띄네요. 어차피 기름칠 하는 것 아니니까~ 컬러 포인트가 들어가도 좋습니다.

음~ QR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만.... 어차피 출고시 러이더에 맞춰 세팅하면 되니까요~ 여러 사람이 타는 경우에는 QR 방식으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스트라이다 매트블랙 16인치 휠입니다.

기념판 모델인 만큼 선물도 있습니다. 바이크백과 다이어리! 바이크백은 기존에 판매하는 것이 4만원 대입니다. 득템이죠~ 다이어리도 일반 증정용 다이어리의 퀄리티를 넘어섭니다. 스트라이다 휠 부분에 있는 줄을 이용해서 잠그기 기능이 가능합니다. 무튼 멋진 선물 조합이라고 보여지네요~ 스트라이다 구매 계획이 있으시거나, 스트라이다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매혹적인 모델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파스텔톤 아이스크림 컬러를 입은 스트라이다! 상상만해도 달콤하지유~ ㅋ

세 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피스타치오, 라벤다, 로즈 세 종류고요. 이 녀석은 피스타치오입니다. "31"의 초코가 박힌 피스타치오가 생각나네요. 아몬드와의 조합도 있지만, 개인적 취향으로 ^^

디자인 겸 안전을 위한 반사판 기능을 합니다.

기존 모델은 검정색 그립과 안장인데, 에디션은 화이트로! 파스텔 계열과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강력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했습니다. 작은 자전거지만 강합니다. ^^

리어랙입니다. 짐을 실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스트라이다용 가방을 장착해서 다닙니다. 보기도 좋고, 편리합니다.

높이 조절을 위한 장치입니다. QR 모델의 경우에만 간단한 조작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

접이식 자전거이니까 페달도 따라서 폴딩~

프레임 위로 보이는 은색을 누르면서 폴딩이 시작됩니다.

접으면 이런 모습~ 끌고 다니기도 편리하겠죠? 대중 교통 연계에 좋습니다.

 

 

티킷이 출고되었습니다. 원래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세상 밖으로 나갔네요. ^^ 티킷 컬러 중, 레드 컬러를 좋아하는지라 작업을 하면서도 괜히 콧바람이~

 

 

튜닝되어 출고된 컷입니다. 블랙 컬러의 부품으로 튜닝이 되면서 강렬한 아우라가! ^^ (요즘 날이 흐려서 사진이 좀 어둡)

 

 

티킷의 원래 모습은 이렇습니다. 나름 산뜻하죠~

 

 

 

핸들과 스템, 구동계와 브레이크 등등 거의 모든 부품 체인지! ㅋ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시죠~

 

 

티타늄 소재의 커브 스템(일명 지팡이 스템)과 카본 핸들바입니다. 고급지쥬~

 

 

 

 

 

스램으로 구동계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크랭크셋은 캄파놀로구요. 등급은 슈퍼레코드! (와우) 체인은 골드하게~

 

 

브레이크는 리디아로 교체했습니다. 부품 중간중간 골드 컬러가 섞여주니 체인 컬러가 그리 튀지 않습니다. ^^

 

 

 

페달은 한쪽은 클릿이고요~ 다른 한쪽은 평페달!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빡센 라이딩을 계획할 때에는 클릿을, 여유있는 라이딩을 할 때에는 평페달을 사용하면 되니까요.

 

 

휠셋도 블랙 컬러로 교체했습니다. 교체하면서 타이어도 코작으로~ 보기에도 좋지만, 속도에도 힘이 실리겠어요.

 

 

골드 포인트의 싯클램프~ KCNC 제품입니다.

 

 

신개념의 싯포스트가 장착되었습니다. 풀카본이구요. 카본인만큼 서스펜션 효과를 장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싯포를 마치 반으로 쪼갠 듯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수직에서 오는 충격은 줄이고, 측면의 강성은 높이게 됩니다. 장시간 라이딩의 피로를 줄일 소중한 무기 되겠네요~ 앞으로 티킷과 함께 즐거운 자전거 생활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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