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추위가 훅~ 쳐들어온 느낌이 드네요. 다들 무탈하시죠? 널뛰는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이전에 소개했던 빅(Big) 사이즈의 오스바 가방에 이어 확장팩이 입고되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확장팩은 꼭~ 있어야 할 아이템이더라구요. 없으면 불편 ㅋ 조명 때문에 좀 환하게 나왔는데요. 실제로는 좀 더 어둡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확장팩을 따로 출시한 것은 신의 한 수라 생각합니다. ㅋㅋ 기존 브롬톤 가방에 있는 저 확장팩의 지퍼 수명이 다할 때가 있습니다. 가방이 멀쩡한데, 고칠 수는 없고, 그냥 쓰자니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걸 따로 구매해서 교체할 수 있다면 가방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겠죠~ 그런 면에서 신의 한 수라 했습니다. ^^ 안쪽에 미니 주머니가 붙어 있..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들이죠~ 이럴 때일수록 체력을 길러 감기를 물리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체력은.. 자전거로 기르면 참 좋겠죠~ 하하. 남은 한 달이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때가 아닌가 합니다. 라이더 여러분들은, 맘껏 누리시길~ 아.. 오늘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려는 것은 16년 캐논데일 로드바이크입니다. 벌써 나왔네요. ^^ 전 모델이 입고된 것은 아니구요. 이 모델을 시작으로 차츰차츰 입고될 예정입니다.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위풍당당한 이 녀석은 2016년 캐논데일 캐드 8입니다. 상세 사진 보시죠. ^^ 블랙과 화이트가 세련되게 조합되어 있습니다. 캐드8은 알루미늄 프레임입니다. 캐논데일 알루미늄은 프레임은 완성도 높기로 유명합니다. 알루미늄 프레임 설계가 독보적인데다가 여느 카본 프..
오늘은 카모야 프론트 서스펜션 설치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신 후에 댁에서 설치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하하^^ 완제품 모습입니다.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본체, 와셔 4개, 볼트 1개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볼트에 와셔를 순서대로 끼워주세요. 평와셔, 스프링 와셔, 네크 와셔(블랙), 네크 와셔(실버) 순입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 오목하고 볼록한 부분을 확인해주세요. 기존에 있는 서스펜션을 탈거합니다. 나사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서스펜션이 빠진 모습입니다. 자전거 포크의 전면에 버디 프론트 서스펜션 올린 후에, 아까 순서대로 세팅해 놓은 볼트를 끼워주세요.그리고 임시로 고정해주시면 됩니다. 프론트 서스펜션의 링 부분과 버디 캡 위치에 맞게 높이를 ..
자전거 탈 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바로 라이딩 흔적을 추적하는 것이겠죠? ㅋ 일반 속도계가 주를 이루던 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GPS 속도계가 대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한때는 자전거 타는 것에나 집중하자!고 생각하곤 했었는데, 세세한 정보를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극도 되구요~ 그중에서도 가성비 깡패라 불리는 브라이튼 GPS 속도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브라이튼 라이더 310과 함께 100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약 3만원 차이 ^^ 왼쪽에 있는 것은 마운트입니다. 품질보증서가 함께 제공됩니다. 꼭 보관해야겠쥬~ 모양은 이렇습니다. 심플하지요~ 한 바퀴 돌아볼까요? 아주 잠깐요! ㅋㅋ 브라이튼 앱을 설치하면 블루투스로 기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
버디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주행성이죠! 안정적인 주행성을 담보하면서도 속도까지 잡을 수 있는 완소 모델~ 다만.. 편의성 면에서 좀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 폴딩이 좀 번거로운 것도 같고, 브롬톤처럼 뒷바퀴를 접어 우아하게 서 있지도 못하는 것 같고, 폴딩한 채로 끌고 다닐 수도 없고! 하지만, 이 부품 하나면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시죵~ ㅋ 브롬톤처럼 뒷바퀴를 폴딩한 채로 서 있는 모습입니다. ^^ 꽤 안정적으로 보이죠? 이런 기능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카모야 부품 때문입니다. 왼쪽은 버디 전용 포터구요. 오른쪽은 서스펜션입니다. 장착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서스펜션은 원하는 강도(소프트, 하드, 슈퍼하드)에 맞춰 장착할 수 있구요. 포터는 컬러(블랙, 실버, 폴리시..
브롬톤 중, 로우라커와 티탄의 조합은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 오늘은 그 녀석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마실 라이딩부터 피크닉, 더 나아가 장거리 라이딩까지 소화하는 브롬톤! 이 녀석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요. ㅋ 무.. 물론 주행력을 무기로 삼은 자전거를 따라갈 정도는 못 되지만, 그렇지만, 브롬톤 잘 나가요~ 브롬톤 P6R - X RL입니다. (P6R 다음에 붙은 X라는 것이 바로 티탄 모델임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티탄 브롬을 엑스톤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 P핸들바에, 6단에, 티탄이라니! 다양한 용도로 주행될 것 같습니다. 로우라커를 겨냥한 컬러의 오스바 가방입니다. 브라운 컬러 자체가 대부분의 브롬톤에 어울릴 것 같기는 해요! 빅 사이즈의 오스바 가방이지만, 아직 여행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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