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롬톤 보호필름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왼쪽은 작업 전 사진, 오른쪽은 작업 후 사진입니다.

느껴지시나요? ^^ 

 

블링블링하죠~ 

프레임 긁힘이나 오염이 걱정되신다면, 보호필름이 정답입니다. ^^ 

물론, 조심해서 타시는 방법도 있고요. ㅎ

 

보호필름 장착후, 브롬톤 전용 스탠드도 장착했습니다. 

매번 폴딩해서 세우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고 된 2020 챕터3가 출고되었는데요. 몇 가지 튜닝한 부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위 사진은 튜닝 후 사진이고요.

이 사진은 튜닝 전 사진입니다.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찾으셨나요? ㅎㅎ

브롬톤 강점 중에 하나가 가방을 쉽게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2020 챕터3에는 캐리어블록이 기본 장착되어 있지 않아, 바로 장착했습니다.

요즘같이 해가 짧은 시기에는 필수템이죠!!  브롬톤 순정 캣아이 볼트300 입니다. 

밝고 길게~ 유지됩니다. 충전식이라 배터리를 따로 교체할 필요가 없어요. 다만, 충전은 수시로^^ 

푹신한 그립갑을 자랑하는 ESI그립입니다. 빨간색으로 깔맞춤 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본트래거 에올루스 안장입니다. 편합니다. 좋아요~

멀티에스의 듀얼 베어링 이지휠입니다. 베어링이 2개라 움직임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브롬톤뿐만 아니라 버디에도 장착을 많이 하는 필수템이죠!! 한강 스템백입니다. 

간단한 소지품을 넣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상 출고 & 튜닝기였습니다. ^^

라이딩에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지요.

그중에 안장통! 

정말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주거든요. ^^;;

 

그렇게 선택하게 된 안장은 본트래거 에올루스 프로 안장입니다. 

우선, 경량을 기반으로 튜닝했기 때문에

가죽 안장은 제외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145mm와 155mm 두 종류가 출시되어 신체 구조에 따라 선택하면 좋습니다. 

위 안장은 155mm이에요~

 

오버사이즈 카본 레일입니다.

경량 기반이기에 카본 레일 제품을 선택했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틸이나 오스테나이트 등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결과는 대만족 ㅋ

장거리 주행을 해봐야겠지만, 일단은 더없이 편안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

 

 

 


브레이크! 제동! 멈춤!

자전거 탈 때 중요한 사항이지요. 

원활한 브레이킹을 위한 케이블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새롭게 출시된 

다이아몬드 슬릭 브레이크 케이블이에요. 

골드골드한 것이 고급스러워보이지요. ^^ 



이 제품은 다이아몬드 코팅 공법을 이용해 표면 장력을 낮췄다고 볼 수 있는데요. 

어떻게 좋을까요? 

마찰이 줄어드니, 저항이 없어 반응속도가 빠릅니다. 

부드러우면서 빠른 제동력을 제공합니다. 

손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교체해봅니다. 

케이블을 장착하는 장면이에요. 


일반적인 케이블의 경우 원형 강선을 꼬아서 만들지요. 그 꼬임이 겉표면에 드러납니다.

반면에, 슬릭 케이블은 이것을 재가공해서 매끈한 표면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저항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거죠. 



커팅을 했을 때에도 풀림이 전혀 없지요.

일반 케이블의 경우, 잘랐을 때 꼬임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착을 하고, 시승을 해보았는데요. 

반응이 빠르고, 부드러워 제동하는 맛이 납니다. 

경험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브롬톤 서스펜션 종류도 다양하지요. ^^

오늘은 노브(NOV) 서스펜션으로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이 제품은 울트라 경량 버전입니다. 



골드와 실버도 있습니다. 



순정이랑 비교하니 무게 차이가 느껴집니다. ^^



이것은 순정 상태이고요~ 




이건 교체한 모습입니다. 

순정 제품도 튼튼하고 좋기는 한데, 재질이 언발런스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거든요. 종종^^



시험삼아 주행해보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묵직한 것이 안정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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