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에디션이 입고되면서 가방도 함께 입고되었습니다. 가방만 따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클래식한 느낌 때문인지 로우락커나 레이싱 그린 등에 잘 어울리네요~ 이런 느낌입니다. 브롬톤 테라스 백 클로즈업~ 가방 안도 고급스럽네요. 갑자기 화사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바버 가방은 100%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요. 틈새로 들어가는 비도 허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에요. ㅋ 가방은 메고 브롬톤은 들고! 자전거용 가방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 평소에 메고 다녀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추가로 바버 브롬톤 크로스백이 입고되었는데요. 블루와 그린 두 종류입니다. 가벼운 라이딩을 할 때 쓰윽~ 메고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조만간 바버와 브롬톤 콜라보 자켓도 입고되는데요. 자전거와 함께 다양한 의상..
소문이 무성했던 바버 에디션이 곧 입고됩니다. 사진을 통해서 미리보기 하세요~ ^^ 바버 자켓을 입은 남성분이 바버 에디션을 들고 있으니 멋집니다. 바버 자켓은 잉글랜드 어부들이 입던 방수되는 자켓이 시초가 된 브랜드입니다. 겉면에 오일 방수 처리해주는 것이 특징이지요~ 대략 이런 느낌 되겠습니다. 가방도 자켓과 마찬가지로 오일 왁싱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안장은 브룩스 안장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출시됩니다~ 8월 중순을 전후로 입고될 예정입니다. 예약은 031-917-0102로 하시면 됩니다. ^^ (예약 마감되었습니다)
바이크펀 브롬톤 경량 레버가 입고되었습니다. 디자인이 멋집니다. 게다가 제동력도 끝내줍니다. ^^ 이유라고 한다면 브롬톤용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케이블 저항으로 생길 수 있는 제동력 약화를 보완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다시 말하면, 케이블 라인에 변형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 장착된 레버 무게가 각 82g이고, 바이크펀 레버가 각 44g입니다. 대략 2배 정도 무게 차이가 나네요~ 이제 장착을 합니다. 장착을 하고나선, 늘 그랬듯 포토타임~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무척 고급스러워보입니다. ^^ 이 레버의 장점은 일체형으로 바뀐 기존 변속 레버와 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부품을 사용할 수 없다면 추가 비용이 들게 되니, 좀 주저할 수 있을텐데요. 그럴 염려..
시마노 듀라에이스 C24, C40, C60 등 휠셋이 입고되었습니다. 이 녀석들은 시마노 클린처 휠셋 중 최상급이라 할 수 있겠죠~ 휠셋 교체만으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으실 겁니다. ^^ 오늘 교체하게 될 휠셋은 시마노 듀라에이스 C40 클린처입니다. 블랙 바탕에 그레이 데칼이 들어가 감성이 좀 돋네요. 교체 후, 부푼 기대를 안고 밖으로 나와봅니다. 이런 느낌 되겠습니다. 35mm의 와이드림이구요~ 경량과 강성을 개선하여 탄생한 카본 라미네이트 림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여성분 로드바이크라 그런지, 휠셋이 더욱 커 보이네요. ㅎ 클로즈업~ 티타늄 프리 허브 바디를 사용합니다. 2017년 시마노 제품에는 정품 혜택 카드가 제공됩니다. 소비자 과실로 인한 파손이라 할지라도 50%의..
어제오늘 장마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쨍~하네요. 장마가 끝나면 바로 폭염 시작이 되겠습니다. 조만간 폭염을 경험하게 되겠네요. >.< 이런 날씨에 라이딩을 하게 된다면 수시로 수분 공급이 필요할 텐데요~ 물통을 바로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 소개합니다. 캐리어블록 위치에 장착된 물통케이지가 보이시나요? 여기에 물통을 꽂고 달리시면 됩니다. ^^ 캐리어블록 어댑터와 물통케이지만 있으면 됩니다. 장착하면 이런 모습 ^^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탈착이 간편하기 때문에 가방 장착시에는 탈거하시면 됩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문의가 많았던 아이템인데요. 이제 입고가 되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장착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댑터 컬러는 블래과 실버 두 종류입니다~ 그럼, 이만 총총입니다.
장마 덕에 아주 꿉꿉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오늘은 해가 짱짱하네요. 이렇게 비가 오지 않는 날들이 있으니 근거리 라이딩으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티타늄 파츠 튜닝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티타늄 모델인데요. 몇몇 파츠를 더 추가했습니다. 가장 먼저 작업하기로 한 것은 핸들포스트입니다~ 핸들포스트가 바뀐다는 것은 브롬톤 몸무게가 바뀐다는 것! 감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카본 싯포스트를 티타늄 싯포로~ 페달과 캐리어블록, 부품도 교체합니다~ 교체 작업 완료! 포토 타임입니다. 바뀐 핸들포스트입니다. 로우락커(RL) 모델이라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튜닝이 되었죠~ H&H 티타늄 싯포스트로 교체했습니다. 팬타클립을 사용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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