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에디션이 입고되면서 가방도 함께 입고되었습니다. 가방만 따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클래식한 느낌 때문인지 로우락커나 레이싱 그린 등에 잘 어울리네요~
이런 느낌입니다.
브롬톤 테라스 백 클로즈업~
가방 안도 고급스럽네요. 갑자기 화사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바버 가방은 100%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요. 틈새로 들어가는 비도 허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에요. ㅋ
가방은 메고 브롬톤은 들고! 자전거용 가방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 평소에 메고 다녀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추가로 바버 브롬톤 크로스백이 입고되었는데요. 블루와 그린 두 종류입니다. 가벼운 라이딩을 할 때 쓰윽~ 메고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조만간 바버와 브롬톤 콜라보 자켓도 입고되는데요. 자전거와 함께 다양한 의상과 용품들이 출시되는 추세입니다. 드레스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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