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확~ 띠는 컬러가 있어 소개를 하나 더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라임 그린(Lime Green)이에요. 줄임말로 LGLG하니까 모 그룹이 연상되기는 하네요. ㅋ;; 시선 집중 유발하는 산뜻한 색상의 라임 그린! 보시죠~
오렌지에 이어 화려한 컬러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전거의 느낌과 제법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화이트 컬러의 데칼이에요. 더 화사해져라~ 화사해져! 주문을 외는 것 같네요.
이 모델의 경우는 M6R입니다. 브롬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M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의 끝장이라고 할 수 있다는. ^^
2단과 달리,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는 순정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적당하게 쿠션감을 제공하는 스탠다드 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노면의 거침을 중간에서 흡수해주는 소중한 아이템이죠~
스탠딩한 모습이구요~
완전히 폴딩된 모습입니다. 샤방샤방하지요~ 2015년에 새롭게 출시된 샤방샤방한 컬러로는 라건 블루(Lagoon Blue)와 베리 크러쉬(Berry Crush)를 들 수 있겠습니다. 베리 크러쉬는 2014년까지 나왔던 클라렛의 밝은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외에도 아이보리(Ivory), 템페스트 블루(Tempest Blue)도 있으니 차차 소개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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