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오스바 가방이 드.디.어. 입고되었습니다. 15년 뉴(NEW)~ 컬러와 무궁무진한 조합을 창출할만한 아이템이죠!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용적이기까지 한 이 녀석~ 그 매력의 끝을 파헤쳐봅니다. ^^ 컬러에 맞게 한번 전시해보았습니다. 멋지죠~ 템페스트 블루 컬러의 브롬톤과 어울릴만한 오스바 가방을 장착해 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듯 보입니다~ 스파이더맨톤과도 잘 어울리네요~ ^^ (스파이더맨톤에는 블랙과 템페스트 블루 정도만 어울리는 걸로. ㅋ) 디자인이나 컬러 조합은 충분히 보셨을 것 같구요. 이제부터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끈을 조이고 나면 남은 끈이 너풀너풀 날라다니곤 하죠? 은근 거슬립니당;; 하지만 오스바 가방의 경우, 끈 끝에 자석을 부착해서 뒷면에 "뙇"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문용 로드바이크 "스트로브"가 입고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의 입문용 로드바이크라고 불릴 정도로~ 청년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색상은 블랙 외에도 화이트, 그레이, 블루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블랙과 화이트가 눈에 띠네요. ㅋ 3K 포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도로에서 전달되는 잔진동을 잡아주기 때문에 라이더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지요~ 카본 포크라니! 휼륭합니다. 인터널 케이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외관에서 보여지는 깔끔함은 물론이고~ 쉽게 오염되지 않아 케이블 교체 주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드롭바에 착착 감겨진 블랙 컬러의 바테이프가 멋있습니다. 시마노 클라리스 STI 레버가 장착되어 있구요~ 유광 크랭크 세트가 매트한 무광 컬러의 무거움..
벨로라인 루시가 드디어 입고되었습니다. 클래식 픽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건, 역시 루시죠~ 올해 제가 주목하는 건, 바이올렛 컬러의 루시입니다.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묘한 매력을 지녔네요. 만족스럽습니다. 튜닝의 욕구가 막~ 생겨요. ^^ 어떤가요? 역시 클래식하죠~ 바테이프와 안장, 페달(스트랩)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전환될 것 같은 느낌! 이대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요~ 메트한 바이올렛입니다. 색상이 일정하지 않아 더 예쁘네욥! 포크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강렬한 바이올렛이 포인트가 되어줘요! 드롭바 장착되어 있습니다. 요즘 불혼바로 바꾸시는 분들도 많죠~ 하지만, 루시에는 드롭바가 더 잘 어울린다는. (개인적 취향이지요. ^^) 게다가 올해 드롭바 모양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더.더.더욱..
브롬톤 블랙 에디션에도 변신이 필요할까요? 이미 온통 까만데~ ㅋ 하지만, 변신의 세계는 무한하다는 것! 더 실용적으로 더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난 블랙 브롬톤을 소개합니다. ^^ 접힌 상태이구요~ 이제 펼쳐보겠습니다. 정말 새로운 느낌의 브롬톤입니다. S2E의 경우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는 합니다만.. 이 녀석은 또 다르네요. 레버는 썬투어로 교체했습니다. 심플하고 조작이 편리합니다. 스폰지 그립과 앤드캡을 교체했습니다. 블랙 컬러의 브롬톤에 잘 어울려 많은 분들이 교체하는 편이에요~ 아이링크 작업도 했습니다. 무게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잡을 수 있다는~! 시부야 롤러 장착했습니다. 요즘 블랙 컬러의 시부야 롤러가 핫하네요. ^^ 날렵하지는 않지만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두둥~ KCNC 크랭크 세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롬톤에 어울리는 가방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직 입고는 되지 않았는데요~ 조만간 선보이게 될 제품입니다. 아이디어가 가득해서 브롬톤 유저분들께 핫한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작으면서 실용적인 "오스바"~ 정식 출시되기 전, 느낌만 보겠습니다. 나란히 나란히~ 색상에서 느껴지는 게 있죠? 브롬톤 컬러에 맞춰 제작되었다는 걸요! 꼭 똑같은 색상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개성을 뽐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상세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해서 좀 아쉬운데요. 우선 프레임은 기본 장착되어 있구요~ 안쪽에 수납공간도 두 개로 나뉘어 있어 분리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무엇보다 돌돌 말려있는 것을 펴면 수납공간이 늘어난다는 사실은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브롬톤과 짝을 이루는 헬리..
블랙 마니아들에게 참 반가운 소식이죠? 2015년에는 블랙 에디션이 나온다는 거요! 그동안 블랙 깔맞춤을 위해 아노다이징 등 공을 들였던 분들 많이 계신데요. 한 큐에 해결할 수 있는 브롬톤이 입고되었습니다. ^^ 사진 속 브롬톤은 곧 출고가 될 예정인데요. 이 상태에서 또 튜닝을 할 예정입니다. 더욱 멋진 모습, 곧 공개할게요. (아, 튜닝하던 중에 사진을 찍었더니.. 앞에만 머드가드를 빼놓았네요. ^^;) 핸들바에서부터 브레이크 레버까지도 블랙입니다. 기존에는 블랙과 실버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다른 컬러, 다른 느낌을 주네요. 기존에는 확실히 클래식한 느낌이 있구요. 올 블랙은 샤프해요~ 클램프와 레버 세트도 블랙입니다! 헤드셋도요~ 노브 등 제품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 파트죠~ 교체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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