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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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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에메랄드 라커 튜닝 브롬톤_에메랄드 락커 컬러 튜닝했습니다. 튜닝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크랭크 셋, 브레이크 레버, 싯포스트(H&H 티타늄), 핸들바( H&H 티타늄), 페달, 페달홀더를 실버 컬러로 교체했어요. 에메랄드 락커와 실버의 조합! 좋습니다. ^^ 필름 작업을 해 블링블링! 안장은 제레미 콜린으로 교체했어요. 한정판입니다. ^^ 이렇게 튜닝 끝! 이제 멋지게 탈 일만 남았네요. 안전 라이딩 하세요. ^^
[일산 브롬톤] ORZ 휠셋으로 완성된 튜닝 벼르고 벼르던 ORZ 휠셋으로 교체했습니다. 경량 휠셋이고요. 라쳇 소리가 인상적입니다. 이런 느낌! 전체적으로 봐도 굉장히 라이트한 느낌을 주지요. 언덕 올라갈 때 좀 더 수월한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ㅋ
[일산 브롬톤] H&H 케이블 팬더 기존에 장착되어 있는 '노브(NOV)' 케이블 펜더입니다. 카본 소재로 경량이고요. 디자인도 좋습니다~ 무게는 고작 2g이지요. ^^ 새로 장착할 H&H 제품의 무게는 5g. ㅋ 그래도 교체해봅니다. 간단하게 장착 완료되었습니다. 또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작은 부품 하나로 분위기를 전환해보는~ 세련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오직 2단 모델에만 적용 가능합니다. ^^
[일산 브롬톤] 레이싱 그린 브롬톤에 브룩스 더하기 레이싱 그린 컬러에 허니 가죽 용품 튜닝은 진리죠. 바깥으로 나가면 조합이 더욱 빛이 납니다. 기존 스폰지는 제거하고 브룩스 바테이프를 감았습니다. P바 간지의 80퍼센트를 담당하고 있다는~ 브룩스 스탠다드 안장이에요. 허니 컬러의 다양한 안장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탑튜브 커버입니다. 케이블이 지나가는 자리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기도 하는데요. 이것을 방지해줍니다. 베네힐 제품의 가죽 머드가드입니다. 순정 머드가드가 단단하지 못해 교체하면 좋은 품목입니다. 모양도 내고, 성능도 높이고~ 요즘 P바 타시는 분들이 줄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마니아들이 계시다는~ P바 브롬톤 튜닝기였습니다. ^^
[일산 브롬톤] 노브 서스펜션으로 교체 브롬톤 서스펜션 종류도 다양하지요. ^^오늘은 노브(NOV) 서스펜션으로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이 제품은 울트라 경량 버전입니다. 골드와 실버도 있습니다. 순정이랑 비교하니 무게 차이가 느껴집니다. ^^ 이것은 순정 상태이고요~ 이건 교체한 모습입니다. 순정 제품도 튼튼하고 좋기는 한데, 재질이 언발런스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거든요. 종종^^ 시험삼아 주행해보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묵직한 것이 안정감 있네요.
[일산 브롬톤] 챕터 에디션, 블랙을 입다 "챕터 에디션"에디션의 에디션이 되었습니다. ^^ 옐로우 컬러의 타이어와 레드 컬러의 안장과 그립이챕터 에디션의 포인트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과감하게 블랙으로 교체했습니다. 덕분에 더욱 눈에 띠는 레드 포인트입니다. 포크와 리어프레임은 티탄입니다. 탄성이 좋고, 무게도 줄지요~ 타이어는 코작입니다. 레드 컬러의 그립 대신, 블랙 컬러의 브룩스 캠비움 그립으로 장착했습니다. 카본 싯포스트와 캠비움 안장으로 체인지! 폴딩을 하면 이런 모습! 심플한데, 더욱 강렬한 느낌이 되었습니다.
[일산 브롬톤] 경량과 성능, 디자인 다 잡았다! '바이크펀 경량 레버' 바이크펀 브롬톤 경량 레버가 입고되었습니다. 디자인이 멋집니다. 게다가 제동력도 끝내줍니다. ^^ 이유라고 한다면 브롬톤용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케이블 저항으로 생길 수 있는 제동력 약화를 보완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다시 말하면, 케이블 라인에 변형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 장착된 레버 무게가 각 82g이고, 바이크펀 레버가 각 44g입니다. 대략 2배 정도 무게 차이가 나네요~ 이제 장착을 합니다. 장착을 하고나선, 늘 그랬듯 포토타임~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무척 고급스러워보입니다. ^^ 이 레버의 장점은 일체형으로 바뀐 기존 변속 레버와 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부품을 사용할 수 없다면 추가 비용이 들게 되니, 좀 주저할 수 있을텐데요. 그럴 염려..
[일산 브롬톤] 브롬톤 감량 프로젝트 '티타늄 튜닝' 장마 덕에 아주 꿉꿉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오늘은 해가 짱짱하네요. 이렇게 비가 오지 않는 날들이 있으니 근거리 라이딩으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티타늄 파츠 튜닝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티타늄 모델인데요. 몇몇 파츠를 더 추가했습니다. 가장 먼저 작업하기로 한 것은 핸들포스트입니다~ 핸들포스트가 바뀐다는 것은 브롬톤 몸무게가 바뀐다는 것! 감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카본 싯포스트를 티타늄 싯포로~ 페달과 캐리어블록, 부품도 교체합니다~ 교체 작업 완료! 포토 타임입니다. 바뀐 핸들포스트입니다. 로우락커(RL) 모델이라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튜닝이 되었죠~ H&H 티타늄 싯포스트로 교체했습니다. 팬타클립을 사용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