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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봄봄, 봄이 왔습니다.

봄과 라이딩은 떼려야 뗄 수 없겠죠~ 



세차는 묵은 때를 지우는 봄맞이 의식같은 거죠. ^^

전체 분해 세차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체인텐셔너, 체인 등 구동계 쪽 오염이 심합니다. 



특히, 자전거 안쪽에 때나 이물질은 분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거하기 힘들죠.



오랜만에 보는 DS 컬러입니다. 반갑 ^^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구석구석 얼룩이 보입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의 얼룩도 확인합니다.



세차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모든 부품 탈거하기! 

탈거 후 각각을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그렇게 다시 장착된 체인텐셔너~



체인! 





프레임도 말끔하게 닦였습니다. 

세팅 과정에서 정비도 되니 일석이조 되겠습니다. ㅎ


새봄맞이 세차로 새 브롬톤 새 마음을 장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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