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라인 루시 53사이즈 마지막 물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올해 더이상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49사이즈도 7월 중순에 마지막 물량이 입고될 예정이구요) 점점 더 예뻐지고 더 심플해지는 루시인데요. 이 클래식한 멋스러움이란! 벨로라인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을만 합니다. ^^ 벨로라인 루시 유광 블랙입니다. 블링블링합니다~ 이것은 캘럭시 네이비예요. 오묘한 컬러가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중후한 느낌을 주는 블루 계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에 붙은 루시 데칼이요. 심플하게 멋스럽네요~ 멋지게 빠진 드롭바! 픽시는 핸들바를 자유자재로 교체하는 편입니다. 라이저바, 불혼바, 플랫바 등등! 부품을 최대한 심플하게 장착하기 때문이기도 해요. 퀄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신경을 좀 썼다..
알루미늄 픽시로 화제를 모았던 그 녀석, 템테이션입니다. 2014년에는 더욱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나타났네요. 가장 중요한 건, 카본 포크! 우왕이죠~ ㅋ 벨로라인의 화두인 '더욱 간결하게'의 결정판 템테이션입니다. 세워만 놔도~ 그림이 됩니다. 블랙의 포스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 더욱 간결해진 CI입니다. 이것이 바로 3K 카본 포크입니다. 작년 가격을 유지한 채, 포크가 바뀌었어요. 대.단.하.죠. ^^ 카본 포크의 용접면을 전체 프레임에 적용해서 그런지, 무척 깔끔하네요~ 트랙 드롭바가 장착되었습니다. 상남자 스타일의 핸들바라고 할 수 있겠죠. ^^ 이 핸들바는 그냥 '갖고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스키딩 등으로 움직임이 많은 라이딩 스타일을 고려해서 오버사이즈로 핸들바 규격이 바뀐..
2014년 벨로라인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루시를 선두로 차례차례 선보이게 될 예정이에요. ^^ 이번 루시는 더욱더 예쁘고, 심풀해졌네요. 루시 디자인의 모토가 '더 예쁘고, 더 심플하게, 더 견고하게'인데, 그것을 증명한 셈이죠. 매트한 색상 좋아하는 분들 많죠? 매트 그레이한 루시를 소개합니다~ 루시의 디자인은.. 참 흉내내기 힘들죠. 고급스러움이 줄줄 흘러넘칩니다. 벨로라인 CI가 바뀌었죠? 훨신 임팩트 있네요~ 바테이프의 컬러와 디자인에 따라 분위기가 싹 바뀐다는 점! 바테이프의 묘미가 거기에 있겠죠~ 올해 새롭게 교체된 크랭크입니다. 각진 문양이 루시와 훨씬 잘 어울리네요. CNC CARVED 공법을 이용해 곡선과 직선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클래식한 느낌이 더욱 산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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