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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모델은 버디 GT입니다. 

 

버디 포스야 두말 하면 잔소리죠. ^^

개인적으로 강렬한 컬러의 버디도 좋아하는데요.

이 은은한 사막 컬러가 의외로 조합이 좋네요. 반했다는~

 

무광 컬러고요.

정식 이름은 데져트 옐로우입니다. 

 

앞뒤 서스펜션입니다. 

주행에 활력을 더해주고 안정감도 줍니다. 

 

그리고! 

데져트 옐로우에 포인트가 들어갔네요. 

리어 프레임에 들어간 얼룩한 이 부분! 잘 어울립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장착으로 제동력 보장!

 

폴딩 자전거 탈 때 가장 불편한 부분이 바로 안장 높이 조절이죠. 

매번 조정을 해야 하니까요.

브롬톤의 경우, 인서트가 있어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버디의 경우 싯포스트에 눈금이 있어 높이 조절이 간편합니다. 

 

버디 GT는 전천후로 사용됩니다.

슈발베 블랙잭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노면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버디 GT 소개는 

이렇게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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