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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브롬톤의 튜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양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경량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먼저 ORZ 휠셋 교체한 모습부터 공개합니다. 정말 잘 어울려요. ^^

 

 

심플하면서 미적으로도 우수한 휠셋입니다

800g 정도의 경량 휠셋이고요. 브롬톤 전용입니다. 

블랙 아노다이징을 해서 더욱 깔끔하지요~ 

아노다이징 덕에 니켈에디션에도, 블랙에디션에도 참 잘 어울립니다. (본래 림 옆면이 실버입니다)

 

 

 

장착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훨씬 깔끔해 뵈죠.

 보면 반할 수밖에 없다는! 라쳇 소리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

 

 

 

먼저, 외장 3단 작업입니다.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외장 3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

 

 

Ti- 페달로 교체했습니다. 모양도 모양이지만, 가볍습니다.

 

 

 

아이링크 작업입니다. 무조건 특별해 보이는 케이블이지요~ 

일단 경량이구요, 내구성도 일반 케이블에 비해 좋습니다. 그리고.. 아름답죠. ㅋ

 

 

 

 

필름 작업도 했습니다. 니켈 브롬톤은 정말 작업한 티가 안 납니다. 본래 유광이라서요.

본래 이미지를 간직하면서 기스 걱정 없이 탈 수 있겠지요~

 

 

에델룩스 라이트 외장화 작업중입니다.

 배터리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장착만 한 상태. ㅋ 모양이 갑(甲)이어서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이긴 합니다. 

점점 멋져지는 니켈 브롬톤 튜닝기였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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