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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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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브롬톤] 봄과 어울리는 '오렌지 브롬톤' 출고 브롬톤 스탠다드(BROMPTON M6R OR/OR) 모델이 출고되었습니다. 남편분이 브롬톤 유져이신데요. 오랜 기다림을 통해 부부톤이 완성되었습니다. ^^ 저도 주로 함께 라이딩을 하는데요. 함께 취미생활 할 수 있어 좋고, 다양한 곳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어 좋더라고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일산 브롬톤] 2021 뉴 컬러_클라우드 블루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춥습니다, 추워요. 하지만 오늘 소개할 모델은 따끈따끈한 신상입니다. ^^ 이름하야 "클라우드 블루" 이 모델은 M바 + 6단 기어 + 리어렉이 장착된 M6R입니다. 2020년 모델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는데요. 가장 큰 차이점은 '컬러'죠~ ㅎ 요즘 뉴~ 모델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클라우드 블루" 문의가 단연 높습니다. 적절하게 톤다운되어 사계절 모두에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이것으로 소개를 마칩니다!
[일산 브롬톤] 2021 뉴 컬러_블랙라커 안녕하세요~ 요즘 기온이 점점 내려가 추워지고 있는데요.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전해드릴까요? ^^ 나쁜 소식은...........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우라커 컬러의 브롬톤이 단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ㅜㅜ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죠~ 블랙라커의 탄생입니다. 블랙라커는 2020년 블랙에디션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제 일반모델로 만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야홋~ 짜잔~ 로우라커에 강렬함을 더한 블랙라커입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다운되면서, 로우라커보다 강한 인상을 주네요. 여길 봐도 요길 봐도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멋쟁이 블랙라커입니다. 고급져요~ P.S. 로우라커 이제 안녕!
[일산 브롬톤] 2015년 라임 그린 컬러도 소개합니다~ 눈에 확~ 띠는 컬러가 있어 소개를 하나 더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라임 그린(Lime Green)이에요. 줄임말로 LGLG하니까 모 그룹이 연상되기는 하네요. ㅋ;; 시선 집중 유발하는 산뜻한 색상의 라임 그린! 보시죠~ 오렌지에 이어 화려한 컬러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전거의 느낌과 제법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화이트 컬러의 데칼이에요. 더 화사해져라~ 화사해져! 주문을 외는 것 같네요. 이 모델의 경우는 M6R입니다. 브롬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M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의 끝장이라고 할 수 있다는. ^^ 2단과 달리,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는 순정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적당하게 쿠션감을 제공하는 스탠다드 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노면의 거침을 중간에서 흡수해..
[일산 브롬톤] 여름엔 이 색상이 진리! - 브롬톤 M6R-ABAB 드디어 장마가 물러났습니다. 맘껏 돌아다닐 일만 남았다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그러셨죠? ^^; 하지만, 폭염이 성큼 다가왔네요. 보통 더위가 아니에요. 저는 요즘, 더위 때문에 마룻바닥에 몸을 붙인 채로 지내곤 한답니다. ㅋㅋ 지난 주에 입추가 지났지만, 가을 분위기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사실, 그건 너무 당연하죠. 입절기는 하늘의 절기라고 하죠. 그 기운이 땅에 도달하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는!) 이렇게 더울 때, 어떤 색상이 끌리세요? 혹시, '이열치열이지'하며 "난 빨강!"이라고 손 드시는 분도 간혹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파랑 계열에 눈길이 가죠? 시원한 느낌이 드니까요. 브롬톤에도 싱그러운 블루 컬러가 있다는 것! 아세요? 오늘은 브롬톤의 AB(Arctic Blue) 컬러를 소..
[일산 브롬톤] 이젠 밤길 걱정 말아요 - 브롬톤 허브 다이나모 M6R HDSHI (AG) 자전거 탈 때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저 같은 경우는 도로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 크랙(길이 갈라진 것)에 대한 공포가 좀 있습니다. 이건 모두 경험 덕이겠죠? ㅋ; 크랙 때문에 다친 적이 있거든요. 늦은 밤이었는데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주행을 하다가 데구르르르~ 하필 여름이라 염증 때문에 고생고생했어요. 그 이후, 라이트에 대한 집착 아닌 집착이 생겼지요. ^^; 이것저것 장착해보느라 주머니도 홀쭉해졌어요. 브롬톤 특성상 장착할 수 있는 라이트가 한정되어 있고, 가격도 높은 편이죠. 이런저런 신경 안 쓰려면 애초에 허브 다이나모 장착된 걸 구입할 껄 그랬다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하;; 하지만, 또 이것저것 바꾸는 재미를 즐기는 분들도 계시죠~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일명 "새싹" ..
[일산 브롬톤] 박스야? 자전거야?<폴딩의 끝판왕-브롬톤> 오는 4월 27일에 이 열리죠? 이 챔피언쉽은 볼거리가 가득한 대회입니다. 특히, 작년에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 대회로 많은 이들이 브롬톤을 알게 되고, 타게 되었다고 해요. 대회 방식도 특이하고 드레스 코드도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챔피언쉽 관련 기사들을 보다가 이 기회에 브롬톤을 소개해보자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브롬톤은 영국 앤드류 리치에 의해 개발된 폴딩형 미니벨로입니다. 현재도 영국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어요. 박스 형태의 완벽한 폴딩형 자전거로 세상의 모든 폴딩 자전거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브롬톤은 프레임뿐 아니라 부품, 용품까지 직접 개발하여 제작되고 있고, 지금까지도 연구 및 개발은 계속되고 있어요. 그 덕에 일상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답니다. 브롬톤..
내 마음속의 미니벨로 <브롬톤 M6R - RLRL> 많고 많은 자전거 중, 일상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걸 꼽으라 하면, 주저 않고 브롬톤을 대겠다. 현재 브롬톤 유저이기도 한 나는 자전거를 끼고 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퇴근은 물론 쇼핑, 소풍, 여행, 산책까지도 브롬톤과 함께 한다.이처럼 자전거가 생활 속으로 들어온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네모 박스 형태로 딱 접히는 폴딩의 힘 때문이라 하겠다. 이 외에도 이지휠셋, 전용 가방 등이 생활 속의 자전거에 힘을 더하고 있다. 브롬톤은 색상이 참 다양하다. 기본색상 BK, WH, TG, HP 4종류에 일반색상 CL, BU, RG, SG, DS, RD, OR, YE, AG, AB 10가지 색, 마지막으로 그 어디에도 끼지 않고 독자적으로 고고함을 드러나는 RL이 있다. 오늘 소개할 모델은 바로 브롬톤 M6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