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브롬톤 히든파워] 부담 빼고 라이딩합니다!
브롬톤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고 계획할 때 가장 걸리는 건 뭘까요? 저 같은 경우는 오르막이 계속 되는 게 좀 걱정되네요. ㅋ 브롬톤으로 남산도 몇 차례 올랐고, 일본에서도 산을 타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힘은 들더라구요. ^^;; 짐도 좀 있고 하니까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히든파워 문의도 많고, 장착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는 것 같습니다. 소개해볼게요~ 우선 폴딩한 모습입니다. 감쪽 같죠? ㅋ 언뜻 봐서는 뭘 장착했나 싶으실 거예요. 장착을 위해 세팅한 모습~ 씐나게 달릴 보름톤을 상상하며 작업 들어갑니다. 장착을 하고 촬영을 위해 나왔습니다. 펼친 모습을 봐도 잘 모르시겠죠? ㅋ 외관으로만 봐서는 전기 브롬톤을 타고 있는지 남들은 쉽게 알 수 없겠습니다. 먼저 레버입니다. 작동이 쉽도록 그립에 장착..
자전거 정비
2015. 7. 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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