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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고된 모델은 스트라이다 5.1 QR+ 잉글리쉬 그린입니다.

잉글리쉬 그린은 아주 인기 있는 컬러예요. 브롬톤도 레이싱 그린이 인기^^ 

 

세팅을 위해 작업대 위에 올라간 모습이에요. 

출고 전에 세심하게 세팅을 합니다. 

 

세팅 완료 ^^

내려놓고 보니, 또 다르죠? 그린과 아이보리(타이어)의 조합이 굿!

 

스트라이다의 경우, 폴딩을 좀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처음에는 좀 그렇습니다만... ^^

모든 게 그렇듯, 익숙해지면 정말 쉽습니다! 

재밌게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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