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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쉬그린3

[출고] 2022 브롬톤 C 라인 블랙에디션 _ 터키쉬 그린 2022년 브롬톤 블랙에디션이 출고되었습니다. ^^ 김포에서 방문하신 손님이 구입하셨는데요. 이직을 하게 되면서, 출퇴근을 브롬톤으로 하려는 계획이셨습니다! 자출의 효과는 두말 하면 입 아프죠. ㅎㅎ 폴딩 & 언폴딩을 차근차근 배우고~ 이제는 자전거 탈 일만 남았네요. ^^ 건강하게 라이딩하시길 바랍니다~ 2022. 2. 4.
[일산 브롬톤] 2017년 브롬톤 재고 현황요~ 매장에 있는 2017년 브롬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 3대입니다. ^^ 순서대로 나열하면 S2E RLRL / M6R TGTG / M2L BKBK 먼저 S2E RLRL입니다. 레이싱에 유리한 포지션과 컬러가 특징적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경량 모델이라 할 수 있고요. 코작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어 스피드에 힘을 실어줍니다. 다음은 M6R TGTG입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스펙입니다.M핸들바에 6단, 리어캐리어까지 장착되어 있지요. 단거리, 장거리에 모두 유리한 전천후 모델입니다. 다음은 M2L BKBK입니다. 도심 라이딩을 주로 하신다고요?가볍게 라이딩하고, 실내 출입도 잦다면M2L을 추천합니다. 2018. 6. 4.
[일산 브롬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터키쉬' 컬러 <브롬톤, 스트라이다> 자전거 색상에도 의미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흔히, 정열과 열정을 상징하는 빨강, 신비로움을 나타내는 보라, 시원함을 상징하는 파랑 등으로 인식하고 있잖아요. 때로는 심리학적으로 연결되기도 하죠. 우울하고 슬픈 기운을 나타내는 보라, 진정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초록, 초록은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줘서 어린이 방에 많이 사용되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파랑은 마음을 차분히 해주고 심신회복력을 높여주는 색상으로 알려져 있지요. 어쨌든 컬러의 선택은 꽤 중요합니다. 확실히 감정 조절에 대한 보조적 역할을 하는 것 같거든요. 오늘 소개하는 터키쉬는 파랑 혹은 초록의 중간쯤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계열의 색상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무언가 시작하게 만드는 동력을 생성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터키쉬의.. 2013.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