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 에보(STRIDA EVO QR+ 18/AZURITE)가 출고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스트라이다 5.1 QR+를 구매한 고객이신데요.

결혼과 육아 때문에 한참 자전거를 쉬셨다고. ^^;

요즘 여유가 생겨서 다시 자전거를 타볼까 생각하셨다고 해요.

스트라이다의 편안함을 이미 느끼신 터라, 업그레이 모델을 재구매하셨어요.

라이딩 통해 소소한 해방감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모델은 스트라이다 중에 가장 높은 기어를 품고 있는 'EVO QR+ 18인치'입니다.

스트라이다는 빠르게 접고 펼 수 있고, 대중교통과 편리하게 연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폴딩 시 끌고 다닐 수가 있어 인기가 아주 많은 접이식 자전거이지요.

 

EVO 모델의 변속은 일반 모델과 다르게 페달을 거꾸로 돌려 변속하는 방식인데요.

변속 방식이 스트라이다 프레임 모양처럼 독특하고 아주 쉽습니다. 

이 부분이 변속 기어 박스입니다.

짐받이도 블링블링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페달은 양쪽으로 쫘~악 벌어지는 방식입니다. ㅎㅎ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제동력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죠~ 

또한 벨트 드라이브 체인 방식으로 바지에 기름이 묻는 일이 없어, 도심 라이딩에 적합하고요.

EVO는 18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어 평지 주행도 경쾌하며, 3단 변속이 되어서 등판능력도 아주 우수합니다.

입고된지 얼마 안 되어서 바로 출고가 되는 바람에 사진을 부랴부랴 찍었더니, 주변이 지저분하네요. ^^;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꿈꾸는 자전거>에서도 2014년 캐논데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에 있어, 하우스쇼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비해 훨씬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다녀오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네요. 게다가 캐논데일 팀에 소속되어 있는 피터 사간과 이반 바소를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분 좋았습니다. ^^

 

 

이 제품은 피터 사간이 직접 타고 있는 로드바이크입니다. 경매를 통해 이미 팔렸다는! ㅋ 잘 보이지는 않는데 사간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라이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욕심낼만 한 아이템인 것 같네요.

 

 

 

 

SUPER SIX EVO(슈퍼식스 에보) 시리즈입니다. 캐논데일 팀 모두 이 시리즈를 타고 있어요. 슈퍼식스 에보의 경우, "불공평한 어드벤티지"라는 수식어가 붙고는 하는데요. 캐논데일을 타는 것만으로도 시합에서 이익이 된다는 의미겠죠~ 그만큼 성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맨 아래 있는 제품은 여성용입니다. 여성 로드 라이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보통 여성 로드바이크는 색상 정도만 바꿔서 출시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캐논데일은 다릅니다. 여성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품을 설계한다고 해요. 여성의 고충은 여성이 안다고. ㅋ 게다가 색상도 보통 핑크 계열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에보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 제품은 SYNAPSE(시냅스)입니다. 'All day Riding (올 데이 라이딩)'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을 정도인데요, 하루종일 탈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편안함을 담보하는 거겠죠~ 시냅스의 경우, 일반 로드바이크에 비해 포지션이 훨씬 편안합니다. 숙인 자세가 적응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고통받고 있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이런 점을 프레임 설계를 통해 보완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CAAD(캐드) 시리즈입니다. 캐드의 경우 접근성이 좋습니다. 훌륭한 스펙에 착한 가격으로 입문자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제품은 풀 소라(SORA)를 장착했는데요. 가격은 백만원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색상도 눈에 확~ 띠구요. 올해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네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2014년 캐논데일 제품을 소개했구요.

 

 

아시안 지역 담당자도 참석했습니다. 카메라가 무척 익숙하신 듯~ ㅋ

 

 

마지막으로 사인과 기념 촬영의 시간이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몰렸네요. 저도 이후에 사인도 받고,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 좀 피곤할 것도 같은데, 기분 좋게 응대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반 바소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피터 사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한 세기에 나올까말까한 천재로 추대받는 영웅에게서는 불안 같은 건 전혀 느낄 수 없었어요. 그냥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  대표적인 스프린터로 알려진 마크 카벤디쉬가 피터 사간에 대한 이렇게 말한 바 있죠. "그는 슈퍼 슈퍼 라이더입니다. 한 세대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하는 라이더이지요. 그는 우리 모두를 저학년처럼 보이게 만듭니다."라고요. 이에 반해 이반 바소는 선수생활을 통해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만큼, 겸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런 상황들을 다 감사하게 여긴다고 할까요. 뭐,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요. ^^ 

 

저희 매장에서도 캐논데일을 만나실 수 있게 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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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꿈꾸는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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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한 피터팬 2013.10.25 14:2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사자후 2013.10.28 07:14

    수평탑은언제봐도간지작살이네요~ +_+

    • 고차리 2013.10.28 16:45 신고

      그러니까 말입니다. ^^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캐논데일 에보예요. 하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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