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전거 용품38

[일산 브롬톤] 브롬톤에 잘 어울리는 '싸우전드 헬멧' 연예인도 쓴다는 싸운전드 헬멧 ^^입고되었습니다. 브롬톤에 잘 어울려요! 다양한 컬러가 입고되었습니다. 찬찬히 보실까요~ 박스를 개봉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헬멧과 함께 여분 내피가 잘 포장되어 있어요.이런 세심한 포장에 감동을 합니다. 듀근듀근~ 가죽 스트랩으로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석으로 되어 있어 편해요. 저 동그란 녀석! 디자인인가, 포인트인가 싶지요? 이렇게 개봉이 됩니다. 음식점이나 화장실 갈 때 열쇠로 묶어두시잖아요? 열쇠를 통과시켜 자전거와 함께 잠글 수 있는 장치입니다. ^^ 도톰한 내피입니다.헬멧 종류에 따라 내피 컬러도 다르다는 점! 문라이트 화이트, 골드, 매트 블랙민트, 네이비, 우드 등 다양합니다. 매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2018. 5. 10.
[일산 브롬톤] 밝고 길게 가요! '캣아이 볼트 400' 야간 라이딩의 필수품은 라이트죠! 브롬톤은 주로 충전 라이트를 장착하는 편입니다. 밝기가 담보된 녀석으로요~ 그중에서도 추천할만한 제품이 입고되어 소개합니다. 캣아이 볼트 400입니다. 400루멘(가장 밝게 했을 때) 설정시 3시간 사용 가능하고요. 100루멘으로 설정했을 때는 8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50루멘 설정시 60시간 지속됩니다. 이 제품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전용 마운트가 필요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것이 마운트~ 기존 반사판이 장착되어 있는 지점에 마운트를 설치합니다.폴딩시 간섭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요.가방을 장착했을 때 가방이 빛을 방해하기도 하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라이트를 끼우면 이런 모습!아래쪽에서 위치하기 때문에 더 넓은 면적을 비춥니다. 멀리서 보면 이.. 2018. 3. 15.
[일산 브롬톤] 가성비 甲 '아이링' 스마트폰 거치대 브롬톤에는 어떤 스마트폰 거치대를 쓰는 게 좋을까요? 추천할만한 거치대가 입고되어 소개합니다. ^^ 아이링 거치대인데요. S, M, P바 모두에 장착 가능합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 나옵니다. 아이링이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아이링 컬러는 블랙, 그레이, 로즈골드 세 가지입니다. 스마트폰 뒷면에 접착하면 끄읕~ 그대로 넣어서 돌리면 장착이 끝납니다. 참~ 쉽죵! 혹시라도 불안한 분들은 실리콘으로 이중 안전 장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 폴딩을 했을 때에도 간섭이 없어요~ 2018. 3. 9.
[일산 브롬톤] 브롬톤 캐링백 출시 브롬톤 캐링백이 출시되었습니다~ 작년 캐링백이 품절된 이후,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있었는데요, 드디어 입고가 되었습니다. 디자인과 품질 모두 업그레이드가 되었답니다. ^^ 국내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을 했고요. 코팅 처리를 해서 천이 튼튼합니다. 브롬톤을 넣고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가방입니다. 여러모로 유용할 거예요. 차에 넣을 때는 물론이고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도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브롬톤 크기에 딱 맞춰 만들었습니다. 앞쪽에는 간단한 물품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탈착식 페달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페달을, 그 외에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어깨에 메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카키 두 종류입니다. 구매는 쇼핑몰을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쇼.. 2018. 3. 9.
[일산 브롬톤] '제팔' 스마트폰 거치대 추천! 자전거 탈 때 스마트폰 때문에 고민이시죠? ^^; 특히, 브롬톤은 거치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되는 아이템이죠. 브롬톤에 알맞은 제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제팔 스마트폰 거치대입니다. 방수팩 겸용이어서 비를 만나도 걱정이 없고요. 터치도 가능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브라켓은 심플합니다. 고정 링으로 연결만 하면 끄읕! 거치하면 이런 모습~ 깔끔하지요. 가로로 돌려 끼울 수도 있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 되겠습니다. 라이딩 할 때에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것이 좋지만, 중간중간 확인하는 정도는 필요하니까요. ^^ 폴딩을 해도 문제 없지욥! 2018. 3. 4.
[일산 브롬톤] 따끈따끈한 브롬톤 뉴~가방 2018년을 맞아 새로운 브롬톤 가방이 입고되었습니다. 눈에 띠는 가방을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브롬톤 O-Bag입니다. 미니오백 아닙니다. 사이즈가 좀 큰 가방이에요~ 컬러는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입니다. 블랙 컬러의 오백이 가격이 조금 높은데요. 반사판 기능을 겸하기에 그렇습니다. 작은 백이 동봉되는데요. 어디에 사용하는 물건일까요? 필요하실 때 뒷면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탈착이 손쉬어 필요할 때마다 붙이고 떼고~ 붙이고 떼고 하면 됩니다.다음은 S-Bag입니다. S-Bag은 플랩 탈착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기분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여러가지 플랩으로 바꾸어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기분을 낼 수 있겠습니다. 같은 가방, 다른 플랩 ^^ 마지막으로 뉴~ 토트백입니다. .. 2018.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