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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3

[일산 브롬톤] ORZ 휠셋으로 완성된 튜닝 벼르고 벼르던 ORZ 휠셋으로 교체했습니다. 경량 휠셋이고요. 라쳇 소리가 인상적입니다. 이런 느낌! 전체적으로 봐도 굉장히 라이트한 느낌을 주지요. 언덕 올라갈 때 좀 더 수월한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ㅋ 2020. 4. 30.
[일산 버디] 사막 버디! 다른 자전거를 오징어로 ㅋ 오늘 소개할 모델은 버디 GT입니다. 버디 포스야 두말 하면 잔소리죠. ^^ 개인적으로 강렬한 컬러의 버디도 좋아하는데요. 이 은은한 사막 컬러가 의외로 조합이 좋네요. 반했다는~ 무광 컬러고요. 정식 이름은 데져트 옐로우입니다. 앞뒤 서스펜션입니다. 주행에 활력을 더해주고 안정감도 줍니다. 그리고! 데져트 옐로우에 포인트가 들어갔네요. 리어 프레임에 들어간 얼룩한 이 부분! 잘 어울립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장착으로 제동력 보장! 폴딩 자전거 탈 때 가장 불편한 부분이 바로 안장 높이 조절이죠. 매번 조정을 해야 하니까요. 브롬톤의 경우, 인서트가 있어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버디의 경우 싯포스트에 눈금이 있어 높이 조절이 간편합니다. 버디 GT는 전천후로 사용됩니다. 슈발베 블랙잭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 2020. 4. 30.
[일산 브롬톤] 브롬톤 깜짝 아이템 '루프 스트랩' 깜찍한 아이템이 있어 소개합니다. ^^ 이름하여, 브롬톤 루프 스트랩이에요. 고리를 만들어 휴대폰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포장은 심플하죠. ㅋ 보이지 않을 부분까지 섬세함이 돋보입니다. 책상 아래, 차 안, 집 안 어디에나 들어가는 브롬톤이에요. ㅋ 케이스에 이렇게 연결하면 되고요~ 케이스 바깥에는 이런 모양이 연출됩니다. 의외로 편해서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 2020.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