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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리뷰/브롬톤

[일산 브롬톤] 2019 브롬톤 하우스쇼

by Dreambike 2018. 9. 20.

산바다 스포츠 하우스쇼에 다녀왔습니다.

2019년 브롬톤을 미리 볼 수 있는 자리지요. 

간단하게 브리핑을 해보겠습니다. ^^ 




가장 눈에 띠는 두 컬러입니다.

플레임 락커 (Flame Lacquer)와 메탈릭  퍼플 (Metallic Purple)이지요.

메탈릭 퍼플의 경우에는 펄이 들어가있어 고급스러워보이고요.

유광으로 마감이 되어 반짝반짝합니다. 



파피루스 화이트와 핫핑크도 추가됩니다. 

화이트도 아니고 아이보리도 아닌 파피루스 화이트! 

핑크도 체리 블라썸도 아닌 핫핑크! 

새로운 컬러,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종이 된 오렌지, 단종이 될 터키쉬 그린입니다.

하지만, 블랙에디션의 조합으로 출시되지요. 

반짝 유광의 조합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2019년부터는 유광을 기반으로 한 블랙에디션이 출시됩니다. 


단종되는 컬러 = 인기없는 컬러라고 생각하시나요?

희소성을 위한 정책이기도 하고요.

변화를 위한 정책이기도 하니까요. 

위의 공식은 맞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브룩스 가방을 선보였습니다.

2018년부터 입고는 되었으나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죠?

브롬톤과 썩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브롬톤 위주로 소개하는 하우스쇼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