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바퀴 분리에 이어, 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자전거 분해 - 조립할 때에도, 분해보다는 조립에 공을 더 들이게 된다.
언뜻 생각해도, 모든 부품을 제자리에 끼워 제기능을 하게 하려면 시간과 정성이 요구되겠다.
그래서, 브롬톤 뒷바퀴도 분리보다는 체결할 때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스프라켓에 체인을 걸어 프레임에 끼워넣는다. 타이어가 잘 들어가지 않으면, 당황하지 말고 바람을 살짝 빼서 물렁물렁하게 만든 후 체결하면 된다.

 

바퀴를 프레임에 끼우기만 해도 뭔가 완성된 느낌이 든다. ㅋ 와셔를 끼울 때는 'TOP'라고 쓰인 것이 위로 가도록 하고, 볼트를 꼼꼼하게 꽉 조인다. 

 

체인 텐셔너를 끼우기 위해서 위 모양대로 최대한 접는다. 이것 역시 힘을 꽉 주고! 조그만 바퀴 위 아래로 체인이 잘 걸리도록 한 다음, 왼쪽의 바퀴를 드레일러 사이로 밀어넣는다. 비틀면서 끼우면 비교적 쉽게 들어간다. 체인 텐셔너가 드레일러 사이로 정확히 들어가야 한다. 위 오른쪽 그림을 보면, 프레임을 꽉 문 것처럼 틈이 잘보이지 않는다. 꽉 물리지 않아도 체결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체결이 완성되어도 굴러가지 않는다는 것. ㅋ;;

 

와셔와 볼트를 넣고 조인 후, 인디케이터 체인을 육각 볼트 구멍 안으로 최대한 밀어넣어 시계 방향으로 조인다. 더 이상 안 돌아갈 때까지 조여주면 된다. 조이는 동안 뭐가 되고 있는 건가 싶게 티가 안 나는데, 어느 순간 꽉 물려 돌아가지 않는다.  

 

인디케이터 체인을 위로 올려 배럴에 넣고 조여준다. 그 다음 장력을 조절하여 변속 여부를 확인한다. 변속 케이블이 늘어졌다가 당겨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이제 끝났다.  

글이 이해되지 않을 때에는 그림이 도움을 준다. 어떤 사람들은 분리하기 전 사진을 찍어놓기도 한다고 한다. 결합할 때 그 사진으로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꿈꾸는자전거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