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튜닝16 [브롬톤] 에메랄드 라커 튜닝 브롬톤_에메랄드 락커 컬러 튜닝했습니다. 튜닝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크랭크 셋, 브레이크 레버, 싯포스트(H&H 티타늄), 핸들바( H&H 티타늄), 페달, 페달홀더를 실버 컬러로 교체했어요. 에메랄드 락커와 실버의 조합! 좋습니다. ^^ 필름 작업을 해 블링블링! 안장은 제레미 콜린으로 교체했어요. 한정판입니다. ^^ 이렇게 튜닝 끝! 이제 멋지게 탈 일만 남았네요. 안전 라이딩 하세요. ^^ 2024. 1. 10. [일산 브롬톤] ORZ 휠셋으로 완성된 튜닝 벼르고 벼르던 ORZ 휠셋으로 교체했습니다. 경량 휠셋이고요. 라쳇 소리가 인상적입니다. 이런 느낌! 전체적으로 봐도 굉장히 라이트한 느낌을 주지요. 언덕 올라갈 때 좀 더 수월한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ㅋ 2020. 4. 30. [일산 브롬톤] H&H 케이블 팬더 기존에 장착되어 있는 '노브(NOV)' 케이블 펜더입니다. 카본 소재로 경량이고요. 디자인도 좋습니다~ 무게는 고작 2g이지요. ^^ 새로 장착할 H&H 제품의 무게는 5g. ㅋ 그래도 교체해봅니다. 간단하게 장착 완료되었습니다. 또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작은 부품 하나로 분위기를 전환해보는~ 세련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오직 2단 모델에만 적용 가능합니다. ^^ 2019. 8. 10. [일산 브롬톤] 레이싱 그린 브롬톤에 브룩스 더하기 레이싱 그린 컬러에 허니 가죽 용품 튜닝은 진리죠. 바깥으로 나가면 조합이 더욱 빛이 납니다. 기존 스폰지는 제거하고 브룩스 바테이프를 감았습니다. P바 간지의 80퍼센트를 담당하고 있다는~ 브룩스 스탠다드 안장이에요. 허니 컬러의 다양한 안장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탑튜브 커버입니다. 케이블이 지나가는 자리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기도 하는데요. 이것을 방지해줍니다. 베네힐 제품의 가죽 머드가드입니다. 순정 머드가드가 단단하지 못해 교체하면 좋은 품목입니다. 모양도 내고, 성능도 높이고~ 요즘 P바 타시는 분들이 줄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마니아들이 계시다는~ P바 브롬톤 튜닝기였습니다. ^^ 2019. 5. 4. [일산 브롬톤] 노브 서스펜션으로 교체 브롬톤 서스펜션 종류도 다양하지요. ^^오늘은 노브(NOV) 서스펜션으로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이 제품은 울트라 경량 버전입니다. 골드와 실버도 있습니다. 순정이랑 비교하니 무게 차이가 느껴집니다. ^^ 이것은 순정 상태이고요~ 이건 교체한 모습입니다. 순정 제품도 튼튼하고 좋기는 한데, 재질이 언발런스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거든요. 종종^^ 시험삼아 주행해보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묵직한 것이 안정감 있네요. 2018. 5. 14. [일산 브롬톤] 챕터 에디션, 블랙을 입다 "챕터 에디션"에디션의 에디션이 되었습니다. ^^ 옐로우 컬러의 타이어와 레드 컬러의 안장과 그립이챕터 에디션의 포인트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과감하게 블랙으로 교체했습니다. 덕분에 더욱 눈에 띠는 레드 포인트입니다. 포크와 리어프레임은 티탄입니다. 탄성이 좋고, 무게도 줄지요~ 타이어는 코작입니다. 레드 컬러의 그립 대신, 블랙 컬러의 브룩스 캠비움 그립으로 장착했습니다. 카본 싯포스트와 캠비움 안장으로 체인지! 폴딩을 하면 이런 모습! 심플한데, 더욱 강렬한 느낌이 되었습니다. 2018. 4. 20. 이전 1 2 3 다음